매매가 3억5천➔ 2억6천5백
(평당 165만원)
-기본정보-
지목 : 대지
-주변정보-
시내버스정류장 200m
양지시내 생활권
잘 조성된 전원주택 마을
-면적정보-
토지면적 531m² (구161평)
-토지면적 상세-
대지 476m² (구144평)
도로 56m² (구17평)
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
양지IC에서 약 3분 정도 거리에 있는
전원주택지입니다.
200m 정도의 거리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어
이용이 가능하시구요.
시내버스는 용인, 수원, 백암을 다니는 시내버스가 있고
약 10분~1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.
그리고 양지사거리에 가시면
서울로 가는 직행버스가 있어서
서울까지 약 35분 정도 걸립니다.
이 토지가 있는 전원주택 마을은
양지에서 전원주택지로써
최고로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.
마을이 전체적으로 참 조용한 숲세권입니다.
부지 앞의 진입로는
길 폭이 6m 정도로 꽤 넓습니다.
도로 면적까지 포함해서 총 면적은
531m², 약 161평입니다.
도로면적을 뺀 순순한 전용면적은 476m², 약 144평입니다.
현재 이 땅은
대지로 다 변경이 되어 있어서
개발부담금을 안 내셔도 되고
바로 집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.
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
양지IC에서 약 3분 정도 거리에 있는
전원주택지입니다.
200m 정도의 거리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어
이용이 가능하시구요.
시내버스는 용인, 수원, 백암을 다니는 시내버스가 있고
약 10분~1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.
그리고 양지사거리에 가시면
서울로 가는 직행버스가 있어서
서울까지 약 35분 정도 걸립니다.
이 토지가 있는 전원주택 마을은
양지에서 전원주택지로써
최고로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.
마을이 전체적으로 참 조용한 숲세권입니다.
부지 앞의 진입로는
길 폭이 6m 정도로 꽤 넓습니다.
도로 면적까지 포함해서 총 면적은
531m², 약 161평입니다.
도로면적을 뺀 순순한 전용면적은 476m², 약 144평입니다.
현재 이 땅은
대지로 다 변경이 되어 있어서
개발부담금을 안 내셔도 되고
바로 집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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